설연휴 정동진 찍고 오기
2021. 2. 17. 16:37ㆍ아이들 이야기
설연휴 정동진 찍고 왔습니다.
왕복 5시간 30분, 바다에서 머문 시간 1시간.
그래도 동해바다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속이 시원해지는 맛이 있습니다.
서해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뭔가 펑 뚫리는 시원함.
아이들이 모래 놀이하다가 신발이랑 바지 다 젖어서 좀 고생하긴 했지만,
그래도 즐거운 하루.
2021. 2. 17. 16:37ㆍ아이들 이야기
설연휴 정동진 찍고 왔습니다.
왕복 5시간 30분, 바다에서 머문 시간 1시간.
그래도 동해바다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속이 시원해지는 맛이 있습니다.
서해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뭔가 펑 뚫리는 시원함.
아이들이 모래 놀이하다가 신발이랑 바지 다 젖어서 좀 고생하긴 했지만,
그래도 즐거운 하루.